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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계고 위탁반 수료 학생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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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2016년도 일반계고 위탁과정을 수료한 학생이 담당교사에게 카톡메세지로 보내온 글을 학생과 담당교사의 동의를 얻어 게시한 것입니다.

 


​쌤!!! 이제야 카톡 보내네용.

일단 편지로 쓰지 못한거 죄송합니다 ㅠㅠ

뭔가 당장 내일 만날거 같은데 못만나니 뭔가 이상하네요 ㅋㅋㅋㅋㅋㅋ 히

음... 쌤 첨 만났을때 아주 인상이 강렬해서 와 이게 바로 위탁인가

정말 쌤이 여기 짱인줄 알았어요..

부모님한테가서 젤 윗분인거 같다고 했는데 ㅋㅋㅋㅋㅋ

사실 산업정보고 갈 마음이었는데

쌈의 그 말로 진짜 확 돌렸던게 어찌보면 저에게 신의 한수였다고 생각해요.

만약 거길 갔으면 이렇게까지 제가 많은 걸 얻고 할 수 있었을까 생각이 듭니당 ㅎ.ㅎ

첨엔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힘들었었어요 ㅋㅋㅋㅋㅋㅋ

몸과 맘이 따로 놀고 제가 손기술도 부족했고 안되면 그냥 포기해버리고 안하는 스타일이었는데

계속 할려니 너무 힘들었고 어려웠고 아.. 이걸 해야되나 생각도 많이 했었구

그래서 참 많이 울었었어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항상 그 마음이 커질때 쌤이 오셔서 하면된다고 해서 안되는거 없다고

내가 약속한게 있어서 너 꼭 따게 할거라고 해주셨잖아요...

솔직히 지금까지 어떤 쌤도 저렇게 말해주셨던 분이 없어서 그런지 더 열심히 했던거 같아요.

​제가 포기하면  그냥 그래 하지마 이게 대부분이었죠 헤헤헤헤

그래서 더 쌤한테 애착이 갔고 너무나도 감사했어요.

진짜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구래서 항상 그 말 듣고 쌤한테 못한다고 욕지지리 먹어도

이제 욕 안먹어야지 하는 마음으로 ㅋㅋㅋㅋㅋ 더 했던거 같아요

예전 같았으면 욕먹으면 안할텐데.... ㅋㅋㅋㅋ

그래도 쌤이 너무 좋았기에...ㅎ

그래서 정말 매일매일 늘었고

갈수록 새로운 걸 배우면 습득력도 빨라지고 그래서 제 자신도 너무 놀랐어요.

그래서 결국 그 씨를 맺었던거 같습니다. ㅎㅎㅎ

정말 몇년동안 하는 것 없이 맨날 놀고 먹고 자고

그렇게 항상 허무하게 1년이 흘러갔는데

좋은 학교 좋은 선생님을 만나서 1년이 이렇게 알찰 수가 없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부모님도 놀라셨고......

너가 뭐 이렇게 열심히 하능거 처음봤다고 ㅋㅋㅋㅋㅋㅋ

이제는 쌤을 매일 보지 못하고.. 욕도 못 먹고...?... 그래서 너무 아쉽지만

뭐 제가 연락도 안드릴 애는 아닌거 알죠??? ♡

쌤 생각날때마다 카톡할 겁니다!! 전 좀 다른 아이가 되보겠어요 ㅎ

1년동안 쌤 저희가 많이 속도 썩이고 했지만 그만큼 정들었기에 많이 아쉬워요..

정말 많은 것 알게 해주시고 가르쳐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용뿐만 아니라 사람에 대한 기본 예의까지 정말 많은거 배워가요...

취업가서도 그 배운 것들 잊어버리지 않고 행동하겠습니다!!

10개월 그 짧은 시간동안 정말 감사합니다. 최정선생님!!

제가 정말 아끼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68539363f743911f945364bf57e4b8f8_1483326281_826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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